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0년 역사의 맛집 은혜별채View the full contextsunnyy (67)in #tasteem • 6 years ago 소스에 담갔다가 구워 먹는 고기 언젠가 먹어본 적이 있었던것 같아요~ 적절하게 간도 베이고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꼬막도 눈치보지 않고 추가요구를 할 수 있다니!! 오호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