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aehyun0907 입니다
저는 저번에 일본 훗카이도 삿포로에 갔을 때
노보리베츠라는 온천으로 유명한 동네를
갔었습니다.
료칸 오야도기요미즈야 라는 곳을 갔습니다.
료칸은 일본어로 우리나라 말로는 여관? 이라는 의미입니다
보통 일본 료칸은 온센 온천을 딸려서 같이 있는데
보통 료칸에서 조식과 석식을 제공해주는데
처음으로 먹어봤던 일본 가정식~! 너무 맛있숨
먼저 석식으로 나왔던
조금 한 나베와 이름 모를 것들 ..
정말 일본 음식은 종류도 다양하고 조금조금씩
여러가지 재료와 음식들을 먹는 것 같습니다.
나베 정말 국물 하나 끝내줍니다
사시미 까지~! 저는 정말로 일식과 맞는 사람~! 하하 회를 굉
장히 좋아하는데 신선하고 입에서 녹습니다
석식은 생각보다 많이 나온게 아니더라고요
아침에 정말 푸짐하게?
배불러서 다 못먹었다능
조식
훈제 연어와 ~ 명란젓 여러 샐러드 푸딩 등
정말 몸 속 까지 신선해지고 고루고루 영양소를 섭취~!
물론 료칸이 음식점은 아니지만
료칸에서도 굉장히 좋은 퀄리티의 음식을 즐길 수 있기에
일본에 놀러가시는 분들 께 추천합니다~!
맛집정보
오야도기요미즈야
일본 〒059-0551 Hokkaidō, Noboribetsu-shi, Noboribetsuonsenchō, 登別温泉町173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배가 고파질때, 일본 식당에 참가한 글입니다.
료칸에서 나오는 음식은 꼭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정말 편안해진 상태에서 먹으니 왕대접받는 느낌이에용 ㅎㅎ
@taehyun0907님~ 멋진 포스팅 꼬마워요~ <3 배가 고파질때, 일본 식당 콘테스트에서 돋보이는 퀄리티를 보여주고 계시네요! 감사를 전하며 보팅을 두고 가요. 이번 콘테스트 우승을 바라며, 행운을 빌어요!
와~~~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와요!!!맛있겠다!!!!!!!!!!ㅠㅠ
우리나라도 예부터 아침은 왕같이
저녁은 거지같이 먹어라 했는데 현대인의 삶들이 그렇게 되질 않게 하죠
정말 좋군요
현지에서 저도 일본식가정식 느껴보고싶네요ㅠ
저도 훗카이도 온센 다녀왔던 기억이 나서 ㅋ 보기 좋네요
또 가고 싶습니다 ㅠ 물론 겨울에요...지금은 다메요
감사합니다~!!
일식 너무넘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테이스팀 주제 넘 맘에 들어요! ㅎㅎ
헤헤 맞아요 저도 일식굉장히 좋아하는뎀 ㅁ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