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전, 아기 새소리가 청명하게 들리는 곳, 산토리니View the full contexttanky (67)in #tasteem • 6 years ago 청명을 멍청이라고 읽은 저는 아마 피곤한가 봅니다. 카페 밖도 안도 참 좋아 보여서 한번 가 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강릉에 있는 곳이로군요🤔 Posted using Partiko iOS
쉬세요. 나는 요번에 알았는데 능력자이십니다.
🤔 끙..ㅋㅋ 그런데 이 시간에 깨 계시다니, 건강 챙겨가며 일 하시는 거라 믿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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