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먹고 싶은 거나 입맛 없을 때 쉽게 생각나는 메뉴 햄버거. 패스트푸드점도 좋아하지만, 수제 햄버거라면 더 좋습니다 :D 가끔 한번씩.
이곳은 처음인데, 많이들 햄버거를 먹고 있더군요. 궁금궁금.
레스토랑이 광장변에 위치해 있으니 앞에 지나가는 차가 없어서 좋습니다. 왔다갔다 사람들 소리 외엔 꽤 조용해서 정말 잘 쉴 수 있었어요. 간만의 외출에 바람 쐬면서 이렇게 힐링을.
저는 또 커피.
일행은 맥주.
햄버거도 좋은데, 그보다 그 적당한 조용함이 좋아서 또 찾을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맛집정보
Gaston
3 Place de la Contrescarpe, 75005 Paris, 프랑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tipu curate
Upvoted 👌 (Mana: 10/15 - need recharge?)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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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콘테스트에 응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anky님의 포스팅으로 테이스팀이 더 매력적인 곳이 되고 있어요. 콘테스트에서 우승하길 바라며, 보팅을 남기고 갈게요. 행운을 빌어요!
ㅠ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