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aily] 빡빡한 일상에서 힐링이 됐던 브런치까페(@롱브레드 서래마을점)View the full contextthanks-girl (51)in #tasteem • 6 years ago 브런치는 사랑입네다 ♡ 파니니.......넘나 먹고싶네요 ㅠㅠㅋㅋ
저는 브런치보다 아침 점심을 각각 먹어야 하는 대식가이긴 하지만 가끔은 이렇게도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