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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먹스팀] 교토 ‘스키야’

in #tasteem6 years ago

추억 보정은.. 쉽게 넘기 힘들죠....
근데 가끔은.. 추억을 믿고 갔다가 낭패 당하는 경우도... 있어서 말이죠.
제 입맛이 변한것도 있고....
그 가게에서 "선진경영기법"을 배워 바뀐경우도 있고...
ㅎㅎㅎ
그래도 자기 입맛에 맞는 맛집은 항상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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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제 입맛은 바뀌지 않았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