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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프기전 아빠와 함께 가서 먹던 추억의 순대떡볶이 [또뽀끼야]

in #tasteem6 years ago

가본적은 없는 곳이지만 예전에 종종 가던 떡볶이집이랑 느낌이 비슷하네요 ㅎㅎ그리운 곳은 떠올리기만 해도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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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