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주꽃 같은 그녀(베트남생활자)View the full contextzzan.co18 (32)in #tasteem • 6 years ago 어차피 요가만 하려고 간거는 아니렸으니 이참에 내 속마음은 이미 수작을 부리고 있다. 화이팅입니다 ㅎㅎㅎㅎㅎ다음 이야기 기대해도 되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