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의 스마트 컨트렉트로 할 수 있는 많은 것들 중에,
ICO는 일부의 활용 예에 불과한데,
이 부분이 너무 크게 조명을 받다보니, 실망으로 인한 FUD가 이어지고 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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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의 스마트 컨트렉트로 할 수 있는 많은 것들 중에,
ICO는 일부의 활용 예에 불과한데,
이 부분이 너무 크게 조명을 받다보니, 실망으로 인한 FUD가 이어지고 있나 보네요.
그렇죠. 이더리움의 역할은 단지 ICO를 하는 것이 아닌데...
그러다보니 그 반대효과로 이더리움 클래식이 떠오르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원래 이더리움 클래식 팬이기도 하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