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판이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심리적인 저항선 같은 건 누구나에게 다 보이고 그 상황에선 칩 많은 놈 맘이죠. 많이들 하는 얘기대로 장을 이기려고 하지 말고 흐름에 몸을 맡기는 게 승률이 높은 거 같아요.
그나저나 2만불 구경시켜 드릴게요 ㅎㅎ
포커판이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심리적인 저항선 같은 건 누구나에게 다 보이고 그 상황에선 칩 많은 놈 맘이죠. 많이들 하는 얘기대로 장을 이기려고 하지 말고 흐름에 몸을 맡기는 게 승률이 높은 거 같아요.
그나저나 2만불 구경시켜 드릴게요 ㅎㅎ
원화로...저런 숫자였군요 ... 좋은 말씀이십니다. 흐름에 맡겨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