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도 그렇고 이더리움도 그렇고 플랫폼 코인들은 단기 가격 변동에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로드맵대로 이루어져 가는지가 중요.. 시세 수시로 확인하고 단타 치려면 변동성이 큰 코인들이 얼마든지 있으니...
근데 스팀 시세는 왜 수시로 확인하게 되는 걸까요 -..-
이오스도 그렇고 이더리움도 그렇고 플랫폼 코인들은 단기 가격 변동에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로드맵대로 이루어져 가는지가 중요.. 시세 수시로 확인하고 단타 치려면 변동성이 큰 코인들이 얼마든지 있으니...
근데 스팀 시세는 왜 수시로 확인하게 되는 걸까요 -..-
ㅎㅎㅎㅎ 일희일비... 오래간만에 듣는 표현이네요. 워낙 우리 부부는 서로 이젠 영어도 딸리고 한글도 딸리는 상황을 접하다 보니, 갑자기 보게 되는 예전에 많이 듣던 표현이 반갑게 느껴질 때가 종종 있어요.
저도 그렇게 집착하지 않아요. 그냥....음...이젠 투자금의 마이너스가 시작될 수도 있겠구나...정도 ㅎㅎㅎ 정확히 말하면 투자금이 얼마였는지 조차도 잊혀져가고 있습니다.
하두 사람들이 시세 시세 하다보니, 저도 보긴 하는데, 보는 시간이 하루에 한번, 한 2초 되려나...거의 안본다고 하긴 그렇고, 그렇다고 뚫어져라 보지도 않고요. 예전처럼 가격 분석같은 것은 안하게 되더라구요. 살때만 잠깐 분석하지, 거의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