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골사람입니다.
중국인민은행이 블록체인기술을 이용하여 디지털 수표를 개발한다고 하는군요. 이렇게 적극적으로 블록체인기술을 적용하는 은행은 거의 처음같이 보이는데요...아닌가요?
출처: Chinese Central Bank Develops Blockchain System to Digitize Paper Checks
중국 인민 은행이 블록 체인을 이용한 수표의 디지털화를위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의 중국 금융 신문 이 5 일 보도했습니다. 수표 인쇄 비용을 줄일뿐만 아니라 금융 사기에 대처하는 목적입니다.
인민 은행의 디지털 화폐 연구 부서의 직원 인 Di Gang 씨에 따르면,이 플랫폼의 개발에는 1 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수표는 토큰 화 된 모든 업무는 스마트 계약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 당국자들은 디지털 수표에 의하여 수표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기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의 개발자는이 기술의 합의 알고리즘이 금융 서비스의 적시성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디지털 수표 시스템은 약 3 초의 "짧은 거래 시간 '이 실현하여 거래의 완료와 그 변조의 불가능성이 보장된다고하고 있습니다.
다시 중국이 암호화폐의 중심으로 들어오겠네요
잘보고 팔로우하고갑니다 ^^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블록체인관련 특허권을 갖고 있죠. 미국이 주저주저 하는 사이, 유럽연합이 움찔움찔하는 사이에 중국이 훅~치고 들어올 가능성이 많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팔합니다.
요즘 드는 생각에는 중국은 블록체인을 권력강화의 수단으로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의 자금 흐름을 모두 파악이 가능하고 해외유출을 원천봉쇄할 수 있는..
사실, 가능한 생각이에요. 유럽연합이 유럽중앙은행을 중심으로 디지털 화폐를 생각하고 있는 이유도, 유로를 강하게 관리하기 위한 것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보면, 중국이 블록체인을 이용한 권력강화수단이라는 것이 이론상은 암호화폐의 본질과 충돌한다 하더라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하거든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