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암호화폐] "초창기 인터넷의 모습을 통해 살펴보는 블록체인의 미래"라는 글을 읽고 저의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그렇죠. 지금은 분노단계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대자본가들은 자신들의 분노를 표현하면서도 뒤에서는 그 기술을 따로 연구하고, 그것으로 어떻게 수익을 거둘지 계획을 세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느쪽에 초점을 맞춰서 그들을 바라보느냐를 생각해야할 것 같아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