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그점입니다. 저도 괜찮은 프로젝트라고 생각해서 참여할까 하다가 그만뒀는데, 정말 프로젝트 말아먹은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부에서 서로 박터지게 싸우더군요. 처음부터 시작이 이래서 조금이라도 투자하는 것이 아깝다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한편으로는 이거 정말 괜찮은 것이긴 한데...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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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점입니다. 저도 괜찮은 프로젝트라고 생각해서 참여할까 하다가 그만뒀는데, 정말 프로젝트 말아먹은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부에서 서로 박터지게 싸우더군요. 처음부터 시작이 이래서 조금이라도 투자하는 것이 아깝다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한편으로는 이거 정말 괜찮은 것이긴 한데...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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