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 아들 컴활2급 상시 시험을 보러 갔었습니다.
시험시간에 늦지 않으려고 좀 고생했네요..
시험장소에 도착하고 나니..
아들은 시험에 들어가고..
우린 밖에서 기다려야 해서 기다리는데..
함께 따라온 딸이 들어가려고 기웃거리고 해서..
통제가 힘들었는데
결국들어가도 되더라고요..
안에 들어가면 시험장 들어가는 문이 또 있어서 시험에 방해는 안되고..
시간이 끝나고 나니..
사람들이 나오고 결국 아들과 같이 오는데
40문제중 몇문제나 알았냐구 하니..
10문제는 확실히 알겟다고 해서
떨어졌구나.. 이랬어요..
그래도 합격을 기대를 하는 아들........
결국 합격자 발표에 홈페이지를 보는 순간 실망했습니다.
ㅎㅎ
한과목은 60점, 나머지 한과목은 1문제 만 맞췄으면 합격했을텐데..
아쉬워 하네요..
다음기회를 기약하고 한문제였으니 이번에는 합격하겠쬬...!!!
다음엔 합격하겠죠...
아쉽네요. 다음엔 꼭 합격할 겁니다. ^^
1문제 차이로 떨어질 때 제일 아쉽습니다. 다음엔 꼭 합격할 거예요^^
1점때문에 아깝네요
다음엔 합격이네요^^
너무 아쉽네요... 다음 시험에는 꼭 합격 할 거에요!!
다음 시험에는 합격하길 기원하겠습니다 !! 화이팅!!
아구구 한 문제라니요!! 많이 아까웠을 것 같아요 ㅠㅠ위로를 드리고 싶네요 ㅠㅠ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글이었습니당 ㅠㅠ
한주의 시작!
따뜻한 커피한잔으로 시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