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80년대생들이 기성세대가 만들어 놓은 룰을 순응하는 마지막 세대라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어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고 아닌 사람도 있지만 상대적이고 전반적인 흐름에 있어서요.) 같은 밀레니얼에 속하더라도 90년대 생들은 애초에 불공정한 조직문화를 순응하고 참아줄 생각이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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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80년대생들이 기성세대가 만들어 놓은 룰을 순응하는 마지막 세대라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어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고 아닌 사람도 있지만 상대적이고 전반적인 흐름에 있어서요.) 같은 밀레니얼에 속하더라도 90년대 생들은 애초에 불공정한 조직문화를 순응하고 참아줄 생각이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앞으로는 1인 기업이나 프리랜서 형태의 직업 형태가 더 많아질 듯 합니다. 디지털노마드도 더 많아질 듯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