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치투자자들을 위한 작은 카페 '벤저민 그레이엄'을 소개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gazt (28)in #tooza • 6 years ago 음 상당히 좋아보이네요. 모임이나 행사도 좋고 지인들 부르기도 좋고 꿀팁이네요. 와이프한테 운영맏기면 되고 ㅎㅎ
여쭈어보니 본인 사무실 겸 쓰는거라고 커피 내리고 운영하는 건 본인이 직접하고 탐방 갈때는 가게 문 잠그고 간다네요. 카페 영업 시간을 블로그에서 확인하고 놀러가야 한다능 ㅎㅎ 투자 모임하기에는 상당히 좋은 장소인 듯 합니다. 성공한 투자자께서 모임에 조언도 해주신다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