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티는 어린이들 사이에서는 신적인 존재라고 알고 있습니다. 벌어들이는 이익이 말씀하신 수준은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토이푸딩이라는 채널을 보면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무성 영상만 올리는데 1년에 100억 이상식 이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유튜브 광고비로만 버는 것이니 장난감 업체들의 협찬까지 하면 어마어마 하리라 생각합니다. 가정주부라고 하던데...
그리고 거기까지 안가더라도 그란투리스모님께서도 스팀잇의 스타잖아요. 매달 벌어들이는 수익이 상당하신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들 세대때는 학교 간판, 조직 문화 모든게 붕괴되고 새로운 방식의 경제 체제의 시대가 열릴 것 같습니다.
공통점이라고 한다면 다 본인들이 좋아하고 즐기는 일을 하면서 처음에는 냉소도 받았겠지만 이제는 어엿한 직업군으로써 많은 유명세와 수익도 올리며 산업에 대한 이미지까지 바꾸다니 정말 대단하고 흥미롭네요.
물론 종식님의 글이 술술 읽힌 덕분입니다만 :)
최근 유명 저서인 부의 추월차선이라는 유튜브 영상을 보고 이들 또한 앞서나가는 구나 생각하게 되네요
부의 추월 차선을 쓴 유목민 아저씨는 구글이 혁신적인 광고 서비스(애드센스)를 선보인 10여년전부터 활동을 했고, 현재 자리를 잡은 디지털유목민들은 대개 그 정도 시절부터 등장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면 처음에는 말씀하신대로 조롱도 많이 당하고, 미래도 어둡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누구나 노트북만 있으면 회사에 소속되지 않고도 자본 없이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누리면서 살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글을 잘 쓰거나, 그림을 잘 그리거나, 프로그래밍을 잘 하거나, 주식 매매를 잘 하거나 하면 말이죠. 입담이 있다면 유튜브로도 그렇게 살 수 있구요. 디지털 시대는 개인에게 무한한 자유를 선사해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기회의 장이 더욱 넓게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대도서관의 성공을 보면서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첫 애가 애기 때 보던 도티라는 분도 이제는 거의 대기업 사장님 정도 되시더라구요 ? ^^
이런 변화가 더욱 심해지게 될텐데, 우리 애들은 취직하지 말고 자신만의 재능을 나누면서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티는 어린이들 사이에서는 신적인 존재라고 알고 있습니다. 벌어들이는 이익이 말씀하신 수준은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토이푸딩이라는 채널을 보면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무성 영상만 올리는데 1년에 100억 이상식 이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유튜브 광고비로만 버는 것이니 장난감 업체들의 협찬까지 하면 어마어마 하리라 생각합니다. 가정주부라고 하던데...
그리고 거기까지 안가더라도 그란투리스모님께서도 스팀잇의 스타잖아요. 매달 벌어들이는 수익이 상당하신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들 세대때는 학교 간판, 조직 문화 모든게 붕괴되고 새로운 방식의 경제 체제의 시대가 열릴 것 같습니다.
공통점이라고 한다면 다 본인들이 좋아하고 즐기는 일을 하면서 처음에는 냉소도 받았겠지만 이제는 어엿한 직업군으로써 많은 유명세와 수익도 올리며 산업에 대한 이미지까지 바꾸다니 정말 대단하고 흥미롭네요.
물론 종식님의 글이 술술 읽힌 덕분입니다만 :)
최근 유명 저서인 부의 추월차선이라는 유튜브 영상을 보고 이들 또한 앞서나가는 구나 생각하게 되네요
부의 추월 차선을 쓴 유목민 아저씨는 구글이 혁신적인 광고 서비스(애드센스)를 선보인 10여년전부터 활동을 했고, 현재 자리를 잡은 디지털유목민들은 대개 그 정도 시절부터 등장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면 처음에는 말씀하신대로 조롱도 많이 당하고, 미래도 어둡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디지털 시대가 엄청나네요^^ 저는 대도서관 방송정도 본것 같습니다
누구나 노트북만 있으면 회사에 소속되지 않고도 자본 없이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누리면서 살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글을 잘 쓰거나, 그림을 잘 그리거나, 프로그래밍을 잘 하거나, 주식 매매를 잘 하거나 하면 말이죠. 입담이 있다면 유튜브로도 그렇게 살 수 있구요. 디지털 시대는 개인에게 무한한 자유를 선사해준 것 같습니다.
저도 출퇴근없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일을 꿈꾸며 차곡차곡 준비중입니다. 예전엔 과연 될까 생각했던 것들이 최근에는 되겠다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런 세상이 오는 날이 멀지 않을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동남아에서 배낭 여행을 매고 즐겁게 여행하면서 삶과 여행, 그리고 일을 섞어가며 즐겁게 살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얼마든지 가능한 세상입니다^^
저는 아직 꿈만 꾸어봅니다. 님 이야기도 함 올려주세요^^
기회가 되면 올려보겠습니다. 제 구글 블로그에는 이미 많이 올렸긴 한데요~ ㅎㅎ
검색 좀 해봐야겠네요^^ 아님 스팀잇에서 다시 콜업해도 되지않을까요? ㅎㅎ
검색 좀 해봐야겠네요^^ 아님 스팀잇에서 다시 콜업해도 되지않을까요? ㅎㅎ
새로운 것을 먼저 시도해보는 사람에게 기회가 찾아오는거 같네요. 잘 읽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저런 방식으로 활동하던 디지털노마드들이 있었지만 이제는 그분들의 방법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는 단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도전도전! 감사합니다~
링크타고 레트리카에 대해 쓰신 글까지 정독했네요. 노트북 하나들고 전세계를 누비며 경제 걱정없는 삶을 꿈꾸어 봅니다.^^
꿈꾸는대로 이루어 지실거에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와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독했네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이런 시대를 훨씬 예전에 예상한 앨빈 토플러는 정말 대단한 듯 합니다. 프로슈머란 개념이 제 3의 물결에서 처음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 )
제3의 물결에서 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들어 확산되기 시작한 웹시대의 생활상을 예측한걸로 알고 있어요~
정말.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누구든지 대단해질 수 있는 시대입니다. 고맙습니다 :)
결국엔 자기자신이 콘텐츠가 되어야 하는 거 같아요ㅎ 평생직업이 없어지므로..ㅎㅎ
그나저나 너무 정성스러운글에 감동하고 갑니다ㅎ 스팀잇에 이런글들이 있어 참 감사합니다!
그렇죠. 지식 산업이라는게 결국은 나의 끼가 되었던 재능이 되었던 지식이 되었던 내 자신이 컨텐츠가 되어야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저도 늘 올려주시는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이 참 빠르게 변하고 있죠.
가만히 있다가는 잠식당할 수 밖에 없으니 이것저것 부딪혀 봐야죠.
(그나저나 그 형님 대단하십니다. ㅎㅎ)
그 형님은 가히 스타트업 업계에서도 전설로 남았습니다.
이제 직장에서 월급 나온다고 가만히 있는 분들도 실로 위험해진 세상입니다. 부지런히 내 밥벌이를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 시대이네요.
나 말고 주변만 변하고 있군요. 아직도 번데기에 불과한대. ㅎㅎㅎ
에이~~ 님은 스팀잇을 하고 계시잖아요~ 아직 스팀잇 모르는 분들도 국민 대다수입니다 ㅎㅎㅎ
아직 한참 멀었죠. 저야 이제 꽁무니에서 먼지 주워먹고 있는데요. ㅋㅋㅋ
그만큼 자신이 좋아하거나 잘하는것을 찾는것도 덩달아 중요해지구요ㅋㅋㅋ
그렇습니다. 이제는 머리가 아니라 심장이 시키는대로 살아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