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부자할인, 가난비용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ongsiksong (62)in #tooza • 7 years ago 공감합니다. 누구에게라도 기부를 강요할 순 없지만, 그래도 하루에 밥 100그릇 먹고 살거 아니면 배부를 만큼 번 사람들이 조금은 나누는 문화가 더 정착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