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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 돈을 좇는 사람들의 착각

in #tooza6 years ago

그렇습니다. 상대방을 설득하는 작업 중 가장 힘든 것 중 하나가 주머니에서 돈 나오게 하는건데, 사실상 설득은 불가능하죠. 그러니 상대방이 흔쾌히 돈을 쓸 준비가 된곳에서 봉사를 하는게 이치에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