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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공포 마케팅에 속지 않는 법 : 시장의 위기가 곧 시스템의 위기는 아니다

in #tooza7 years ago (edited)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거시경제에는 문외한이라 어렵네요. 그러고보니 제조업 기업과 IT 기업의 가치평가 방식이 다르긴 다르네요. 암호자산쪽 가치평가에서 주관적인 팩터(향후 시장 점유율 등등)를 많이 넣는다고 욕하는 경우도 많은데 제조업->IT기업->암호자산으로의 흐름이 어찌 이어지는것같기도 하구요. 체인 상에서의 거래량(발생한 수수료 등)을 가지고 밸류에이션을 하는 방법이 말씀하신 내용에는 더 적절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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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다양한 방법들이 발견되리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관심 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