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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치투자자들을 위한 작은 카페 '벤저민 그레이엄'을 소개합니다.

in #tooza6 years ago

ㅎㅎ 멋지네요 저는 여유가 생긴다면 공유 경제 시대(?)에 어울리게 쉐어 공방 같은 곳을 하나 차려보고 싶어요 ㅎㅎ 거기서 커피도 팔고~ 가죽공예~ 프라모델~ 레고~ 등등 와서 하는거죵 ㅋㅋ 연장 좀 빌려주고~ (하남은 좀 머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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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형님도 몇년동안 행복이 무엇일까에 대해 고민하다가 만든게 저 작은 카페라고 합니다. 가게는 매일 적자이지만(사실 평생 적자나도 되긴 함) 지금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달걀님도 그 비슷한 느낌으로 사시길 바라시는 것 같습니다. 응원드리고요~ 쉐어공방 만드시면 제가 죽돌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