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질투와 탐욕의 싹이 자라날 즈음, 버핏과 멍거가 걸어 준 브레이크

in #tooza7 years ago

요즘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연평균 19%만 해도 충분히 부러울만한 수익률인 것 같습니다. 😆 버크셔 헤서웨이 수익률 기록을 볼 때마다 돈을 벌어주는 건 트레이딩이 아니라 시간이라는 교훈을 되새깁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Sort:  

"돈을 벌어 주는 건 시간이다" 좋은 말씀을 남겨주셨네요. 늘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