힝고마스타님의 글은 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십니다. 블록체인이 보편화 되어 몇몇 대표코인이 남고 법화와 대등하게되기엔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런데 범용성, 접근성, 표준화, 평가라는 것은 모두 사회적 약속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인데 IT기술이 계속 발전한다면 이러한 장벽은 금새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됩니다.
스팀잇을 하면서 느낀점인데 스팀투자자가 되어 '채굴을 하면서 창작활동을 하는 것'에대해서 간단하게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혹시 제가 이해하는 부분에서 잘못된 점이 있는지 알려주실수 있는지요? [雜記]스티미안의꿈2(STEEMITOPIA) 플랑크톤 생존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