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가치투자자들을 위한 작은 카페 '벤저민 그레이엄'을 소개합니다.

in #tooza6 years ago

저 버핏 액자 회사에서 찰스 다원 액자 샀었는데요, 컴퓨터 옆에 두고 매일매일 봅니다.

Sort:  

오~ 저 액자를 갖고 계시는군요. 저 액자 반짝 거리고 예쁘던데 저도 하나 사서 걸어놓을까 생각중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