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한옥 멋에 빠져 드는것 같아요
당장은 불편하지만
오래 씹은 칡처럼 그편암함에
집과 같이 호흡할수 있을것 같아요
오래전 전 함평 한옥 마을에서 일박한 기억이 ......
고구마랑
조청에 가래떡 챙겨 주시던 주인댁
훈훈한 인심이 생각 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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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한옥 멋에 빠져 드는것 같아요
당장은 불편하지만
오래 씹은 칡처럼 그편암함에
집과 같이 호흡할수 있을것 같아요
오래전 전 함평 한옥 마을에서 일박한 기억이 ......
고구마랑
조청에 가래떡 챙겨 주시던 주인댁
훈훈한 인심이 생각 나요 ~~
저는 더 나이들면
한옥집에 살고싶어 질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