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전 좀.. 머랄까 검은 코트 입고 뭔가... 검정검정한 분위기를 뿜으며 부리부리한 눈을 가진 키 큰 사람들이 걸어다니는데...... 춈 무섭 >.<
놀러다닐때도 특별히 더 재미있어서 기억에 남는 날이 있잖아요. 저 날이 그랬어요. 근심걱정이 너무 많아서 여행전날 급 티켓끊고 무계획으로 갔었는데행... 이국땅 도착한지 사흘만에 근심걱정 다 까먹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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