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는 처음 작성해봐요.^^
오늘 백수의 특권(?)으로 사람이 많이 붐비지 않는 평일에 이렇게 여유를~
(그래도 혼자는 쓸쓸ㅠㅠ)
오늘은 아홉산숲 갔다가 지금은 광안리 해변입니다.
모래사장 한바퀴 돌고, 여기저기 골목 돌아다니고... 야경 보려고 파도 앞에 앉아 무한대기중^^;;
나중에 조금 자세히 쓰고 오늘은 사진 맛보기 투척만 합니다~~
- 아홉산숲
- 광안리
p.s 지난주에 방문했던 감천문화마을과 백양산 (포스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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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더욱 좋아요.^^
네~ 저도 기다리다가 찍고 왔습니다~^^
아홉산 숲 빼고 다 가봤네욤 ㅎㅎ
혼자여도 좋을 듯 한데. 부럽네요. ㅋㅋ 부산이라~
부산여행을 많이 하셨나봐요?
추천 여행지 있으면 접수 받습니다~~~ㅎ
그냥 다리집 떡볶이만 다시가고 시퍼요.
2주만에 내민 추천 여행지가 ㄸㅂㅇ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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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보셨음 말을 하지마시길 ㅋㅋ 드셔보시라구욤.
지난번 광안리 해수욕장 갔을 때 들려볼 걸 그랬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