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를 먹고 배가 너무 불러서 스트립 남쪽으로 걸어다니면서 베가스 구경을 함.
베가스에서 유명한 호텔중 하나인 팔리지오 호텔과 여러 명품샵이 가득한 윈 호텔을 가보기로 함
팔라지오 호텔은 바로 옆의 베네치안 호텔과 붙어 있고
호텔 카지노를 1층으로 하여 2층부터는 여러 가게와 레스토랑이 있었다.
이렇게 스케일이 큰 스토어와 레스토랑은 만든것에 한번 놀라고
화려한 장식에 또 한번 놀랐음.
이미 배가 너무 부른 상태여서 이곳에서 아무런 음식도 먹지 않고
근처 윈 호텔로 가봄
윈 호텔도 베가스에서 비싼 호텔중 하나이고
베가스 여행 후기에서 명품샵이 멋지게 되어있다는 걸 보고 과연 어떨가 하고 가봣는데
호텔 외관부터 완전 화려하고 멋이 있었다.
호텔안에 많은 명품관을 지나서 호텔 카지노 로비로 가보니
화려한 장식이 눈에 들어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제대로 나고 있다.
여러 관광객들도 여기에서 사진을 찍고
구경중인걸 봄
나도 다시 관광모드로 입 떡벌리면서
대박하면서 구경함.
저 모든게 꽃으로 만들어진 장식들이라서 너무 화려하고 이뻤다.
아이디어를 내는것도 대단하지만
베가스 카지노 호텔마다 손님들을 끌기위해
저렇게 화려한 곳을 카지노 입구에 만드는것에 대해서 감탄을 함
장미가 너무 이쁘고 너도 나도 저 앞에서 기념사진 찍기 바뻣다
나도 멀리서나마 사진 한장 찍어봄 ㅎㅎㅎ
저 회전 목자도 장미로 만든듯
입이 쩍 벌어지네... 대박이라는 말 밖에 나오는게 없었다.
바로 옆에 줄지어 있는 여러 명품샵과 어울리게 화려한 장식들이 가득한 윈 호텔 카지노 입구.
@tipu cu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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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no idea what this says, but its pretty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