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살아 천년, 죽어서도 천년View the full contextjjy (73)in #travel • 7 years ago 타타님이 아니시면 어디에서 이런 포스팅을 만날까요 덜어주시는 에너지 감사히 받아 소중하게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제와이님의 다정한 댓글-6년근홍삼보다 낫네요.
그 안에 진심이 석청처럼 묻어나니까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