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러브흠의 보홀여행기 #04, 여행은 비현실적인 현실View the full contextnotos (46)in #travel • 6 years ago 리조트의 꽃, 조식이죠ㅎㅎㅎ 유럽 여행할 때 게스트 하우스에 묵을 때에도 조식을 챙겨 먹었던 게 떠오르네요. 바다에, 풀장에, 해먹에... 꿈같은 시간이었겠습니다..^^
조식이 빠지면 안타까워요. ㅎㅎㅎㅎ
너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지금 현실은 부정하고 싶네요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