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teamotour 입니다 ^0^
여행을 준비하다보면 내가 가려고하는 나라의 안전..궁금하실텐데요 !
현재 세계는 내전, 테러, 납치, 성폭행 등 맘 편히 가기엔 무거운 문제들이 많아요 .
어떤 나라가 안전할까? 세계평화지수를 보고 선택하는건 어떨까요 마음이 조금 더 안정감을 찾을수도 ^^ !
세계평화지수(GPI .는 호주의 경제평화연구소가 2008년부터 발표하는 지수로 군사 예산, 폭력 범죄의 정도, 죄수 규모, 조직범죄 수준, 잠재적인 테러 공격 위험, 사회정치적 갈등 등 23개 지표를 종합해 수치화한 것 입니다 ^^
이는 각 나라의 평화지수를 아주 높음, 높음, 중간, 낮음, 아주 낮음 으로 나누었는데요 !
세계에서 가장 평화지수가 높은 나라는 아이슬란드였고, 가장 낮은 나라는 시리아네요 .
한국은 세계 52위로 높음에 속했고, 일본은 8위로 아주 높음에, 미국과 중국은 중간으로 평가됐다.
대륙별로 보면 유럽이 가장 안전하고 평화로운 곳이다. 20개국 가운데 14개국이 아주 높음에 속했다.
아이슬란드 외에 2, 3위를 차지한 덴마크와 오스트리아, 그리고 스위스, 핀란드, 벨기에, 노르웨이 등 모두 7개국이 톱10에 들었다. 유럽 이외의 지역에서 톱10에 든 안전한 나라는 뉴질랜드, 캐나다, 일본 3개국이었다.
이들 10개국과 함께 평화지수가 아주 높은 곳으로 꼽힌 나라는 체코, 스웨덴, 아일랜드, 슬로베니아, 호주, 부탄, 독일, 포르투갈, 슬로바키아, 네덜란드, 헝가리, 카타르, 폴란드, 싱가포르, 크로아티아, 스페인, 대만 등 18개국이었다.
다음으로 평화지수가 높은 곳으로 평가받은 나라는 한국을 포함, 우루과이, 칠레, 에스토니아, 불가리아, 말레이시아, 이탈리아, 루마니아, 보츠와나, 쿠웨이트, 라오스, 라트비아, 아랍에미리트, 몽골, 코스타리카, 아르헨티나 등 52개국이었고,
여행하면 위험한, 평화와는 거리가 아주 먼 나라로는 러시아, 북한, 파키스탄, 콩고,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수단, 소말리아, 이라크, 남수단,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등으로 평화지수가 아주 낮은 나라로 분류됐다.
다음으로 평화지수 낮음으로 분류된 나라는 멕시코, 이집트, 인도, 이스라엘, 콜롬비아, 나이지리아, 미얀마, 르완다, 에티오피아 등 17개국이네요 .
늘 안전한 , 아름다운 추억을 안고 돌아가시는 여행이 되길 소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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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uffingtonpost.kr/2014/07/01/story_n_5546405.html
Nice content,
& post & i flw u :D plz flw me .
이거 해외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셔야 될거 같애요.ㅎ
^^ 그렇죠 , 위험지수에 속하지만 아름답고 생각보다 안전하기도한 도시들도 많아요 !
여행 준비중에 꼼꼼하게 알아보고 배워보는 것 역시 중요한 것 같아요 ^^
일상을 여행처럼 ! 오늘도 설레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