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알바니아] 남부의 해안도시, 사란더(Sarande)에서 느낀 인심/미친개/협동심 그리고 아름다운 해변View the full contextaaronhong (69)in #tripsteem • 6 years ago ^_^ 우왓~ 1스팀 감사합니다~ 이거 맞추는 재미가있네요. ㅎㅎ 그나저나 큰 개는 정말 무서웠겠습니다. 별일 없어서 다행이에요~
당첨 축하드립니다! ㅎㅎ
네
방충망을 뚫고 들어온 개를 마주한 여성 여행자들은 진짜 깜짝 놀랬을 듯 합니다.
그러고보니 저는 사진을 언제 또 찍었는지... ㅋㅋ 여행병이네요. 이런 것도 추억할 수 있게 기록으로 남겨야 된다며..아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