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두번은 갈수없는 후지산 여행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doniser (38)in #tripsteem • 6 years ago 후지산 정상은 눈이 덮여 있었고 아래에선 벚꽃잎이 날리고 있었고 정말 황홀한 봄 날이었습니다.
상상이 가네요.
벚꽃 아래에서 하나미를 즐기던 일들이 떠오르네요.
정말 즐거웠던 추억이에요ㅎㅎ
그러셨군요. 저는 우연히 출장중에 보았던 일이라 다시 봄에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출장을 자주 하시나 봅니다
왠지 부러운 걸요~^^
네 비즈니스 때문에 자주 가는 편이죠ㅋ
아.... 일 때문에 자주 가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