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알바니아] 남부의 해안도시, 사란더(Sarande)에서 느낀 인심/미친개/협동심 그리고 아름다운 해변View the full contextccodron (59)in #tripsteem • 6 years ago 아이가 돈 안준다고 화내면 오히려 제가 화날것 같은데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니... 맘씨 좋은 르바꼬님 ㅠ
아이인데 이해해야죠 뭐 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꼬드롱님도 마음씨가 이쁘신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