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방콕]A CLAY CAFE, GALLERY. 아무말이벤트340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yberrn (74)in #tripsteem • 6 years ago (edited)매일 걷는 발걸음으로 트라우마에서 해방되는 걸로~
뜨아~! 걸을때마다 떠올리게 되면 완존 미쵸버리죵~! ㅋ
걍 이젠 잊고 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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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쵸보료~
그 자리에 언제까지 머믈러 있으실 예정이십니까? 그냥 내버리십시요. 나를 사랑해야 하니까요. 내가 만든것이ㅜ나를 망칩니다.
행선이 도움이 많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