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불과 얼음의 땅, 아이슬란드 여름] 운전자가 태워주는대로 떠나는 히치하이킹 여행 (feat. 인적이 드문 동북부에 보물이 있다!)View the full contextdorian-lee (70)in #tripsteem • 6 years ago 사진만 보고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리안님 오랜만입니다!
여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