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역시 갑자기 아무 계획없이 훌훌 떠나는 여행이 최고죠. 이거보고 고대로 말레이시아 여행하면 되겠군요..으하하핫!
그런데 사진보고 내려오다가 '스리 마하 마리암만 사원 -'보고 눈이 번쩍 뜨였어요. 아무 것도 모르는 제가 보기에도 너무나도 멋짐.
제가 말씀드렸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저도 조류 공포증.. 특히 비둘기가 싫고 무서워서 무척 공감이 갑니다 후후훗
여행은 역시 갑자기 아무 계획없이 훌훌 떠나는 여행이 최고죠. 이거보고 고대로 말레이시아 여행하면 되겠군요..으하하핫!
그런데 사진보고 내려오다가 '스리 마하 마리암만 사원 -'보고 눈이 번쩍 뜨였어요. 아무 것도 모르는 제가 보기에도 너무나도 멋짐.
제가 말씀드렸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저도 조류 공포증.. 특히 비둘기가 싫고 무서워서 무척 공감이 갑니다 후후훗
스리 마하 마리암만 사원 - 하늘도 사원도 너무 이뿌잖아요~
실제로 가서보면 그냥 일반 건물들 사이에 작은 사원이에요 ㅋ
제눈에만 크게 보니는 사원있잖아요 ㅋ
저랑 공감포인트가 비슷하신거 같아서 글에는 없지만 ㅋ (마음아시죠?)
비둘기까지 공감이군요!!! 조류 공포증때문인지 새 발모양처럼 생긴 동물들도 으~~ 완전 별루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