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방콕]A CLAY CAFE, GALLERY. 아무말이벤트340회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3)in #tripsteem • 6 years ago 진흙을 사용하여 인생을 빚어내고 있습니다 오호! 멋진 표현이네요!! 차 한잔의 여유와 멋진 작품도 볼수 있는 좋은 곳이네요^^
Oh~♩♬ M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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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순발력~~ 자판기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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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캐치해주심에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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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물레 돌릴 때 조심 하세여 제가 뒤에 있습니당…
뜨아아아아아~아~앙~ㅋ
인형의 꿈~ㅋ
한걸음 뒤엔 ♩♬ 항상 내가 있었는데 ♩♬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o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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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밀러 달구 돌려야겠씨유..
캐치~ 땡!
땡땡땡~ 딩동댕
종좀 살살 치세유, 뽀사지겠어유.
블뤤젤님은 언어 자판기십니다.
방콕에서 밋업을 함 진행하면 좋겠어요. 장소 섭외는 히마판이 기가막힌 곳을 물색하구요. ㅋㅋㅋㅋ
완전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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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두유~~~~
가끔은 이런 말도 제작을 한답니다. 히마판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