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알바니아] 남부의 해안도시, 사란더(Sarande)에서 느낀 인심/미친개/협동심 그리고 아름다운 해변View the full contextgasigogi (66)in #tripsteem • 6 years ago 아이들이 참 순수해보여요. 어떤 나라인지 직접 체험해보고 싶어지는군요.^^
마음이 순수한 나라는 특별한 경험을 하기 마련인 곳입니다 ㅎㅎ
괜히 유럽인들이 유럽의 보물이라고 부르는게 아니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