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제주도] 구좌읍 - 시간이 멈춰버린 게으른 소나기

in #tripsteem6 years ago

저 게스트 하우스의 천장을 보니 우리집 같네요.
우리집도 저렇게 천장이 낮아서 제가 한껏 기지개를 켜면 천장에 손이 닿는답니다.
저렇게 분위기가 좋은데, 일박에 3만원이면 정말 저렴하네요.

Sort:  

이곳을 다녀가고 제주 앓이를 한번 더 했네요 ㅎ 고모가 제주도에서 민박집을 하시는데 아이와 한달살기를 꼭 해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