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저도 사진만 봐도 마음이 평온해지네요.ㅋㅋ
하지만 걸을 땐 더위와 발의 통증으로 평온하지만은 않았어요.
그래도 저런 길에 내가 걷고 있는 이런 사진들이 오래오래 저에게 감동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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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저도 사진만 봐도 마음이 평온해지네요.ㅋㅋ
하지만 걸을 땐 더위와 발의 통증으로 평온하지만은 않았어요.
그래도 저런 길에 내가 걷고 있는 이런 사진들이 오래오래 저에게 감동을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