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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알바니아] 남부의 해안도시, 사란더(Sarande)에서 느낀 인심/미친개/협동심 그리고 아름다운 해변

in #tripsteem6 years ago

어후 인심 좋네요~
저기 갈때 잔돈 하나도 안들고 1000lek 들고 다닐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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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아마 기리나님도 공짜 아이스크림 드실 겁니다!!! 제가 직원이 잔돈이 없기를 기도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