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알바니아] 남부의 해안도시, 사란더(Sarande)에서 느낀 인심/미친개/협동심 그리고 아름다운 해변View the full contextgirina79 (70)in #tripsteem • 6 years ago 어후 인심 좋네요~ 저기 갈때 잔돈 하나도 안들고 1000lek 들고 다닐테야...
ㅋㅋㅋㅋㅋ 아마 기리나님도 공짜 아이스크림 드실 겁니다!!! 제가 직원이 잔돈이 없기를 기도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