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통영에서 한달살기 아니 2주살기 #13 – 신선한 회와 해산물들View the full contextgreenlatte (69)in #tripsteem • 6 years ago 남해바다 맛있는거 다 드시고 오셨네요 부럽~~~ 그렇게 알아낸 전화번호가 항상 기쁨을 선사하지요 ㅎㅎ 저도 명함 몇개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회도 가끔 시켜먹는데 양이 서울이랑은 비교가 안되쥬 ~~
아~~~ 저는 횟집 전화번호를 못 들고 왔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