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국]정말이야 처음엔 그냥 걸었어.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imapan (67)in #tripsteem • 5 years ago 옛날에 장작을 그득 채워 놓으면 마음이 편안한 적이 있었습니다. 집 뒷마당에 널려놓은 나무를 오며가며 패고 다닌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