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경부터 시작하여 즐기면서 천천히 걸었습니다. 거진 시내에서는 중복으로 간길 또 가고 속초로 갔습니다. 시간에 쫒기지 않으니 바쁠것도 없었습니다. 보고 사진 찍고 또 보고 감상하고 물먹고 쉬고 또 걷고 마음 깊숙한 곳에서 웃음이 올라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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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경부터 시작하여 즐기면서 천천히 걸었습니다. 거진 시내에서는 중복으로 간길 또 가고 속초로 갔습니다. 시간에 쫒기지 않으니 바쁠것도 없었습니다. 보고 사진 찍고 또 보고 감상하고 물먹고 쉬고 또 걷고 마음 깊숙한 곳에서 웃음이 올라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