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태국]마힌높 거리 맛집 소개 첫 번째 "매 판" 그리고 아무말 이벤트 393회View the full contextiris2356 (55)in #tripsteem • 6 years ago 딸도 대단합니다. 아버지의 대를 이어 가며 아버지의 맛을 미숼린에게도 매료되게 하였다는건 대단한 맛과 멋이 공존하네요.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시간도 공간도 모두 끌고 왔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