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무, 씨앗 그리고 사람 여행-순간을 영원으로(#151)View the full contextjjy (73)in #tripsteem • 6 years ago 밥밑 오랫만에 들어보는 말입니다. 얼마나 구수하고 정감있는 말인지요. 혹시 답답이콩을 아시는 분도 계실까요? 의미있고 가치있는 모임을 하고 계시네요.
잘 아시는군요.
답답이콩은 어떤 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