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칠맛 나는 여행 일기입니다. 제주도 둘레길을 걷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올해는 자전거로 제주 섬 일주를 계획했다가 다른 바쁜 일정 때문에 취소했는데, 이 글을 읽고 나니 더욱 아쉬워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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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 나는 여행 일기입니다. 제주도 둘레길을 걷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올해는 자전거로 제주 섬 일주를 계획했다가 다른 바쁜 일정 때문에 취소했는데, 이 글을 읽고 나니 더욱 아쉬워 지네요.
스팀잇이 어우선한 분위기인데 이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시길 바랄게요. 저는 다음에 재주도 한달 살기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