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알바니아] 남부의 해안도시, 사란더(Sarande)에서 느낀 인심/미친개/협동심 그리고 아름다운 해변View the full contextkbaek81 (64)in #tripsteem • 6 years ago (edited)아이들과 찍은 사진 참 좋다고 생각했는데 돈이야기가 다소 씁슬하네요 뭐 다 어른들 탓이지만요 ㅠ 배낭 여행 부럽습니다~~
뭐 어쩔 수 없습니다 ㅎㅎ 그래도 돌 안 던지는 게 어딘가 싶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